왼편 마지막 집(The Last House On The Left, 2009) 불편하지만 아주 통쾌한 복수극 2022. 6. 8. 말리그넌트(Malignant, 2021), 제임스완이 완벽한 복귀! 2022. 5. 31. 헌터헌터(Hunter Hunter), 오랜만에 맛 본 충격적인 피날레 2022. 5. 26. the battery(더 배터리) 좀비세상에 남겨진 두 남자의 감성로드무비 2013. 11. 18. [예고편] 파라노말 액티비티 5(Paranomal Activity : the Marked ones) 2013. 11. 11. 알이씨(Rec) 숨막히는 공포의 롤러코스터 2013. 11. 10. 디센트(The Descent) 긴장,스릴,두려움,반전을 지닌 절대공포 2013. 11. 4.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헐리우드 발업좀비의 탄생 2013. 11. 2. 인사이드(Inside) 고어스러움을 보여주는 프랑스식 정통 호러 2013. 10. 26. 인시디어스(Insidious) 고전공포영화를 향한 정통 호러 2013. 10. 19.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The Exorcism of Emily Rose) 악마는 과연 존재하는가? 2013. 10. 18. 록키호러픽쳐쇼(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미친듯이 경쾌하고 기괴한 공포영화 2013. 10. 13. 터커&데일vs이블 (tucker and dale vs Evil) 강력추천 코믹호러 2013. 10. 12.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 SF를 넘어선 충격의 공포물 2013. 10. 10. 후안오브더데드(Juan of the Dead) - 쿠바에도 좀비가?! 2013. 10.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