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 랑종 (The Medium, 2021) 불쾌하고 찝찝하지만 충분히 공포스럽다 2023. 9. 17. 왼편 마지막 집(The Last House On The Left, 2009) 불편하지만 아주 통쾌한 복수극 2022. 6. 8. 말리그넌트(Malignant, 2021), 제임스완이 완벽한 복귀! 2022. 5. 31. 헌터헌터(Hunter Hunter), 오랜만에 맛 본 충격적인 피날레 2022. 5. 26. 좀비어택 시즌2 좀비체험이 서울 인사동에서 진행중입니다 2013. 12. 23. the battery(더 배터리) 좀비세상에 남겨진 두 남자의 감성로드무비 2013. 11. 18. [예고편] 파라노말 액티비티 5(Paranomal Activity : the Marked ones) 2013. 11. 11. 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 복수의 끝은 무엇인가 2013. 11. 10. 알이씨(Rec) 숨막히는 공포의 롤러코스터 2013. 11. 10. 디센트(The Descent) 긴장,스릴,두려움,반전을 지닌 절대공포 2013. 11. 4. [예고편] 새벽의저주 dawn of the dead 2013. 11. 2.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헐리우드 발업좀비의 탄생 2013. 11. 2. [예고편] 인시디어스2(Insidious2) 과연 전편의 공포를 뛰어넘을까? 2013. 10. 27. 인사이드(Inside) 고어스러움을 보여주는 프랑스식 정통 호러 2013. 10. 26. 공포영화 블로그 세팅현황 2013. 10. 19. 이전 1 2 다음 반응형